이제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작별하고 싶다

안녕하세요 가구의 모든 것 가구 매니저입니다 3월 첫 주 기나긴 방학이 끝나고 아이들이 개학을 했습니다 새로운 학년으로 올라가서 처음으로 친구들을 만나는 날이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마스크를 쓰고 생활을 하다 보니 누가 누구인지도 잘 알 수가 없는 슬픈 현실이네요 또한 학교에 가기 위하여 집에서 개인적으로 코로나 자가 진단키트로 검사를 하고 음성 확인을 하고 등교를 할 수 있다고 하여 이기회에 가족 모두 코로나 검사를 해보았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에 약간은 긴장이 되더라고요 다행히 한 줄 가족 모두 음성이네요 빨리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해방되어 마스크 벗고 일상으로의 생활을 바라봅니다 3월 9일은 제20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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