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자산을 대표하는 비트코인(BTC)이 탄생 14주년을 맞았습니다. 최초의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처음 시작 당시 0.6원의 가치였지만 현재는 3,860만 원에 거래되고 있을 정도로 그 가치가 커졌는데요. 암호화폐의 중심, 비트코인 비트코인으로 잘 알고 있는 암호화폐와 대체 불가능 토큰인 NFT는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간섭이 불가능하고 철저히 암호화되어 있다는 점에서 각광을 받았지만, '디지털', 즉 실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큰 특징이자 단점을 가지고도 있습니다. 2019년 암호화폐 열풍 이후 잠잠해진 요즘, 암호화폐의 미래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지구의 역사부터 가상의 생태계까지 아우르고 있는 빅히스토리, 도서 <사피엔솔로지>에서는 가상 화폐 전망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피엔솔로지> 中 2008년 전 세계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한 금융 충격에 휩싸여 있었다. 사람들은 금융 시스템에 대한 회의와 불신에 빠졌다. 그리고 그해 10월 사토시 나카모토(Sato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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