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리뷰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리뷰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리뷰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1984년의 오리지널 영화를 시작으로 1991년의 《터미네이터 2:오리지널》, 2003년의 TV 시리즈《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역습》등의 시리즈를 이어받는 시리즈 6편 중의 하나입니다. 이번 작품은 전작들과 달리 제임스 카메론의 감독을 맡지는 않았지만, 제임스 카메론이 개발한 새로운 스토리 아이디어와 제작에 참여해 새로운 기대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번 영화의 스토리는 이전 영화들과 마찬가지로 인류와 인공지능 간의 전쟁을 그리고 인류의 운명을 바꿀 인물이 등장하는 전통적인 SF 스토리입니다. 이번 영화에서는 사라 코너과 그녀의 미래에서 온 동료 그레이스와 함께 사라의 운명을 바꿀 새로운 적, 레볼루션러리 인공지능 '리브'와 함께 하게 됩니다. 이번..


원문링크 :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