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콕으로 답답한 일상, 강릉솔향수목원 나들이


코로나-19 집콕으로 답답한 일상, 강릉솔향수목원 나들이

코로나-19 집콕으로 답답한 일상, 강릉솔향수목원 나들이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외출자제, 사람 많이 모이는곳 피하기 등으로 연일 집콕만 하다보니 멀쩡한 사람도 몸살이 날 정도가 되었습니다.그래서 잠시 공기좋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않는 곳 강릉솔향수목원을 다녀왔습니다.지난 겨울 다녀온 솔향수목원에도 봄이 깊어가고 있었는데 진달래는 벌써 지고 있었으며 수줍은듯 피어나는 처녀치마도 지고 있었고 해마다 만나는 나만이 아는 곳에 피는 청노루귀도 어김없이 피어 나를 기다리고 있는 듯 수줍은 모습이였습니다.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구정중앙로 92-177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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