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미탄면에서 맛있었던 청국장

평창 미탄면에서 맛있었던 청국장 얼마전 평창을 다녀오면서 미탄면사무소 소재지인 창리에서 점심으로 먹었던 청국장이 맛있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이날도 날씨가 좀 더워서 시원한 먹거리를 찾다가 막국수집 간판을 보고 두군데 들렀는데 모두 영업을 하지 않고 있어서 지나가는 분한테 점심 먹을만한 식당을 물으니 알려주는 집이 있어서 갔는데 점심 시간인데도 주말이라 그런지 손님이 한사람도 없었습니다.방에 들어가서 메뉴표를 보고 청국장백반을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니 개방형 주방에서 준비하여 내 왔는데 예전 농촌에서 자랄때 먹었던 그런 방식으로 끓인 듯 맛있어 보였습니다.한수저 떠서 맛을 보니 예전 어린시절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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