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소한(小寒) 추위에 경포호수가 꽁꽁얼었다


2021년 소한(小寒) 추위에 경포호수가 꽁꽁얼었다

2021년 소한(小寒) 추위에 경포호수가 꽁꽁얼었다코로나19로 가뜩이나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시기에 강릉에도 한파가 몰아쳐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내려가면서 수십년만에 경포호수가 사람이 들어가도 깨지지 않을 정도로 꽁꽁얼어붙었다.경포호수가 이렇게 사람이 들어가도 깨지지 않을 정도로 얼어붙은 것은 수년만으로 기억되는데 아주 오래전인 198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스케이트를 탈 수 있을 정도로 꽁꽁얼었던 기억이 난다강릉의 옛 사진을 보면 겨울이면 많은 사람들이 경포호수에서 스케이트와 썰매를 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근래 들어서는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바닷물이 밀려 들어오면서 이렇게 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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