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서 만난 립스틱 물매화


평창에서 만난 립스틱 물매화

평창에서 만난 립스틱 물매화 해마다 이맘때면 립스틱 곱게 바르고 나타나는 립스틱 물매화, 올해도 어김없이 초가을 바람타고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물매화는 보통 흰색으로 피는데 자연환경 조건에 의해서 인지 빨간색 꽃술을 보여주는데 처음엔 붉은색 꽃술을 피우는 종류가 따로 있는줄 알았는데 여러해 방문하다 보니 기후 조건에 따라서 나타난다는걸 알게 되었다. 해마다 초가을에 만나는 평창 물매화, 10여년 전 처음 갔을때는 작은 계곡을 따라서 개울가에 아주 많이 자생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해가 갈수록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는걸 느꼈는데 알고보니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몰래 캐간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런 영향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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