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 마라탕 맛집 중식당 아비오

안녕하세용! 쭈꾸미똥꿀레 입니다 점점 갈수록 날이 따셔지고 있네요 올해도 역시나 벚꽃구경은 가지 못했지만 그래도 날이 좋으니 기분도 하루하루 좋답니당 저는 얼마 전, 친구와 정말 오랜만에 야구를 보고 왔어용ㅋㅋ 날이 따셔지기도 했고 할것두 없고 놀러는 가고싶고 해서 다녀왔는데여 작년에는 코로나때문에 무서워서 야구장은 꿈도 못꿨었는데 최근에는 야구장 내에서도 마스크사용, 육성응원 금지, 음식물 취식 금지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켜주셔서 다녀왔어요 비록 정말 힘없이 지긴 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야구장에 가니 기분도 색다르고 넘 좋더라구용ㅋㅋ 사직에서 야구 끝나고는 친구와 동래로 넘어가서 술을 한잔 하였어용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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