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걸리면서 신랑이랑 얘기했던게 우리도 이제 아기도 나올테니 체온계를 미리 준비해두자 였습니다. 체온계를 사두면 코로나가 다시 심해지는 요즘 체온도 수시로 체크할 수 있고 이제 아기가 나오면 온도 재야할 일이 많기 때문이죠 예꼬맘 비접촉체온계 그래서 저희가 준비한 체온계는 예꼬맘 비접촉 체온계입니다. 모델명은 NT-61이고 현재 예꼬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51,500원의 가격에 판매중입니다. 체온계 중에서도 어떤걸 사용해야 좋을까 고민하다 비접촉식체온계가 더 위생적이고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거기다 예꼬맘 제품은 사람뿐 아니라 물, 사물의 온도도 측정이 가능해서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 비접촉 체온계, 왜 필요할까요? 아기전용체온계를 꼭 준비해둬야겠다는 생각은 했었는데요. 요즘 코시국이 되면서 아기가 없는 집들도 체온계를 집에 구비해 두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다른 체온계들은 얼굴이나 귀에 직접 닿여서 측정하는 제품이라 닿는부분 센서를 추가로 구매해서 교체해주는 것도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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