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종이거울 스튜디오에서 앵그리 베이비 50일 촬영하고 왔습니다.


노원 종이거울 스튜디오에서 앵그리 베이비 50일 촬영하고 왔습니다.

경고 안내: 그럴 일은 없겠지만...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기의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하실 경우 반드시 법적 대응을 취하겠습니다. 눈으로만 감상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세상 빛을 본지 얼마 안 돼 출산 사진을 찍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0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한성질 하는 우리 아기는 무럭무럭 엄마의 사랑을 받으며 잘 크고 있습니다.^^요즘은 100일이나 돌 촬영 외에 50일에도 촬영을 하나 보네요. 일이 바빠 신경을 잘 못쓰는 편인데 와이프가 준비를 해두어서 29일 다시 노원 종이거울 스튜디오를 방문해 촬영하고 왔습니다.짜잔~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빵떡이 앵그리 베이비입니다.^^아빠는 소망하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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