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12월 일상 재택근무를 시작하다


평범한 12월 일상 재택근무를 시작하다

상황이 심각해진 탓에이번 주 수요일부터 재택근무를 시행하게 되었고 눈을 뜨고 책상으로 출근하는 요즘.회사 서버를 끌어다 사용해야 해서 본체는 회사에서 가지고 왔고 모니터는 #당근마켓 에서 급하게 4만 원 주고 구매오전 미팅 전 잠 깰겸 집근처 산책하는데아침부터 전화가 와서 영어로 블라블라 거리며통화하며 급하게 집으로 올라가는데내가 영어로 통화하는 걸 들은 뒤에 있던 커플, 남자분이 '개멋있다' 라고 함하하하...다 들렸어요...후디 뒤집어 쓰고 부시시한 모습이었는데'개' 라고 안해줘서 고마워요.ㅋㅋㅋㅋㅋㅋ책상으로 출근해서 아침 먹기'편하게 먹어서 좋다'라고 생각했..........

평범한 12월 일상 재택근무를 시작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평범한 12월 일상 재택근무를 시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