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things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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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하나님만 경배받고, 예수님께서 통치자로 서고, 그런데 거기에 내가 빠지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뜻 보다 이 땅에서의 나의 소망, 염려 등이 앞서 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목표를 두고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보다 내가 인정받고, 내가 잘되고 성공하는 삶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요즘 내가 고민하고 있는 정확한 지점이다 하나님이 좋은 것인지 하나님을 믿는 내 모습이 좋은 것인지?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것이 좋은것인지 찬양하고 경배하는 내 모습을 좋아하는 것인지?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것인지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내 모습이 좋은것인지? 하나님이 좋은 것인지 믿음생활을 하는 내가 좋은 것인지? 하나님을 위한 하나님 나라가 아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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