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마르코 성당에서 미사 드리다


산 마르코 성당에서 미사 드리다

[2006년 5월 8일 월요일] 오후 6시 20분이다. 산마르코 성당에 미사 드리러 간다. 대성당 왼쪽의 작은 성당에 들어가니 미사 시작 전에 무릎을 꿇고 묵주 기도를 드리고 있다 Ave Maria, piena di grazia, il Signore e con te. Tu sei benedetta fra le donne e benedetto e` il frutto del tuo seno, Gesu`. Santa Maria, madre di Dio, prega per noi peccatori, adesso e nell'ora della nostra morte. Amen. (성모송 :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에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다른 말은 못 알아 듣겠지만, Ave Maria ..... Gesu`. (아베 마리아..... 제수...



원문링크 : 산 마르코 성당에서 미사 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