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르드에 오신 천상의 어머니 - (2) 성녀 벨라뎃다


루르드에 오신 천상의 어머니 - (2) 성녀 벨라뎃다

루르드에 오신 천상의 어머니 성모마리아 (2) 성녀 벨라뎃다 1879년 4월 16일 벨라뎃다는 지병이 악화되어 35세의 나이로 이 세상을 떠나 천상에 들었다. "이 죄인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라는 마지막 말을 남긴채... [루르드 교구 성당] 세례자 성요한에게 헌정된 루르드 교구 성당의 모습이다. 벨라뎃다는 이 성당 미사에 자주 참례하여 기도드렸다. [루르드의 순례자 숙박지, 호스피스] 루르드 순례자를 위한 숙박지인 이곳 호스피스는 성녀 벨라뎃다가 첫영성체한 곳이다. 그리고, 1860년 부터 1866년까지 벨라뎃다가 천식으로 요양한 곳이기도 하다 [호스피스 입구와 벨라뎃다 집] Le Cachot는 벨라뎃가 가족이 어려웠던 시절 살았던 집인데, 너무나 초라하고 가난한 집의 모습이다.. [병원 수녀원] The Convent Infirmary, 벨라뎃다 수녀가 돌아가신 병원이다. 벨라뎃다 수녀의 침대가 있었던 자리에 지금은 작은 제대가 있다. [벨라뎃다가 돌아가실 때 앉아 있었던 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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