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여행의 추억은 그리움이 되어...


동유럽 여행의 추억은 그리움이 되어...

아듀~ 프랑크푸르트!! 짧은 로텐부르크 여행일정을 마치고... 귀국을 위해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했다 먼저 프랑크푸르트 공항 바로 앞에 있는 면세점에 들러 혹시 선물할 물건이 있나 둘러보기로 했다... 면세점 입구에 보이는 힐튼 호텔... 면세점 입구에는 휘슬러 냄비가 전시되어 있다 주방용품들이 주로 많은 이 면세점을 둘러 보면 물건 하나 사서 가려면 짐의 부피부터 걱정이되는 것들이 많다 독일에서 유명한 작고 가벼운 주방용품 하나를 프랑크푸르트에 여행기념으로 사서 나왔다 면세점 앞에 있는 한쌍의 대형 체리... 상큼하고 달콤함이 눈과 입맛으로 전해온다 우리가 귀국편으로 이용할 루프트한자 항공의 로고가 크게 새겨져 있는 프랑크푸르트 제2 터미널 입구... 티케팅을 위해 유리로 덮은 천장이 돋보이는 공항 안으로 들어서면... 예쁜 봄꽃의 향기가 가득한 꽃가게를 지나게 되고... 드디어 체크인 카운트에서 이번 동유럽 여행의 마지막 여정인 인천행 비행기 티켓팅을 한다 티케팅을 하고 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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