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강아이가 아프다


13살 강아이가 아프다

200804 일개미의하루오늘은재밋게 블로그 할 기분이 아니다내 충전기가 아프다아침에 설사한거보고피 토한줄 알고 진짜 심장 떨어질뻔맨날 퇴근하고 집에오면배터리가 꺼지기전 간당간당...5% 남기고 집도착하면우리 강아이가 100%로 충전해준다이제나이가 있다보니아프면 심장이 철렁하고 눈물이 찬다으앙아이 1년이 내 10년이여서내 10년을 줘서 아이가 1년 더 살 수 있다면20년도 줄 수 있다노견을 키우는 모든사람들의 마음이겠지?내가 돈버는 이유중에큰 부분을 차지하는 강아이근데회사가 너무 멀어서 긴급상황에내가 빨리 와 줄 수 없어서미안하고 속상하다오늘 약속도 미루고집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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