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지치네


유난히 지치네

200806 일개미의하루오늘은 좀 지친다내가 싫어하는 말들을 너무 많이들었다남 사생활에 관한 이야기들남 평가하는 지극히 주관적인 이야기들안듣고 싶다오늘 점심해담채해초고등어정식 13,000원후식으로 수박쥬스회사 바로 앞 카페인데도처음와봤네출근해서 퇴근 할때까지밖에 한 번 안나갈때도 있고하물며, 자리 비운게 화장실 뿐일때도 다반사다나도 나지만 회사애기가 여기 처음 왔다고 했을때정말 미안했다....잘가라~~~더 넓은 세상으로슬슬 방전이 가까워오고있다숨 좀 쉬게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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