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09] 피자먹다 올것이 왔다


[21.10.09] 피자먹다 올것이 왔다

21.10.09 토 등따시고 배부른 평온한 나의 집 이였는데... 어제 쿠팡의 여파로 침대와 한 몸이 되었다. 소중한 일급으로 사먹은 핏자는 그저그랬고, 강멍멍이 쉬야치우다보니 세시가 다 되어버렸네? 나두 오징어게임 다 봤다 오징어게임 열풍 우리나라가 제일 잠잠하다는데 재밋는게 막 우와 와우 정도는 아닌데? 내 취향이 아니라 그른가? 확실히 배우가 주인공으로 연기를 탄탄히 하니까 볼 맛이 난다. 영화관에서 영화 본 느낌! 여기까지 딱 쓰고 아이랑 딩굴딩굴 거리다가 낼 아이병원갈 준비하고 있었는데 문자가 왔다.... 하... 쭈꾸미낚시 갓다와서 바둑이들이랑 갔던 오막골...확진자랑 동선이 겹친댄다... 원래 아싸라 집에만 있는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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