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12] 별내까지 혼자 운전 했다. 나 장하다.


[21.10.12] 별내까지 혼자 운전 했다. 나 장하다.

21.10.12 화 운전 트라우마 극뽁 ...? 먹구의 생일을 맞아 인제에 놀러가기로 했는데 맨날 먹구가 울집와서 나 델꾸 다시 왔던길 돌아가는게 항상 맘에 걸려서 오늘! 내가! 혼자! 별내에 왔다! 차가 있어도 원래 운전하는걸 안 좋아하기도하고, 주변에서 교통사고 나는걸 보니까 더욱이 속도내는 고속도로 운전은 정말 무섭다... 내차는 항상 주차장에 세워두고 어쩔 수 없을때만 운전하는편인데 오늘 했다! 후후 별내와서 먹구차로 갈아타고 "육마루"로 점심먹으러 네이버 예약하고 갔는데 오늘 휴무네...? 분명 예약확정까지 났는데...? 바로 차돌려서 "전설의 짬뽕 청학점"으로! 먹구가 좋아하는 중국음식~~맛있었고,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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