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데이와 맥스웰


패러데이와 맥스웰

패러데이와 맥스웰 저자 낸시 포브스,배질 마혼 출판 반니 발매 2015.05.15. 마이클 패러데이와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은 업적못지 않게 훌륭한 인품의 소유자였다. 본받을 점이 많았지만 순수성을 계속유지할 수 있었다는게 놀랍고 어찌보면 그 점이 계속해서 새로운발결을하고 업적을 세울 수 있도록 한 내면의 힘이었지 않았나 싶다.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은 너무 빨리 세상을 떠나서 무척이나 안타까웠다. 패러데이의 순수 고백편지 : (멋져서 옮김) 당신은 내가 예전에 가졌던 편견들도, 지금 가진 생각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나의 약점, 자만심, 아니 내 마음 전체를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미 한 번 잘못된 길로부터 나를 돌려세웠으니, 다른 잘못도 고쳐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충직함을 통해서든, 이별을 통해서든, 당신의 행복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나는 어떠한 길이라도 가겠습니다. 당신의 우정을 거두어서 나를 상처받게 하지 마십시오. 당신에게 친구 이상이 되려는 나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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