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도심까지 날아서 간다


공항에서 도심까지 날아서 간다

비행기로 공항에 내린 뒤 하늘을 나는 택시를 타고 도심까지 이동하는 일이 가능할까요? 오늘 김포공항에서는 이런 도심항공교통 수단을 곧 현실화하기 위한 국내 첫 유인 비행시험이 있었습니다. 김민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활주로 한가운데 놓인 비행 기체. 긴장한 표정의 조종사가 이륙을 준비합니다. 프로펠러가 돌고 500kg이 넘는 육중한 기체가 곧 날기 시작합니다. 통신망을 활용해 지상과 소통도 이어갑니다. 50m 높이로 공항 주변 상공을 3km가량 돌더니, 안전하게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일명 '하늘을 나는 택시', '드론 택시'라고 불리며 미래 교통시스템으로 개발 중인 도심항공교통입니다. 사람을 태우고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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