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 캐나다 지역선정이 어려운 이유. 어디가 숲이고 어디가 늪일까? 우리가 꿈꾸는 해외생활은? 결정장애 분들 어서모여요~


[ep.1] 캐나다 지역선정이 어려운 이유. 어디가 숲이고 어디가 늪일까? 우리가 꿈꾸는 해외생활은? 결정장애 분들 어서모여요~

[프롤로그. 캐나다 지역선정 하기 1편] # 화려한 한국을 떠나 캐나다로 왔지만, 어디가 숲이고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안녕하세요. 이제 슬슬 날씨도 따뜻해지고, 코비드 제한도 풀리고, 점점 캐나다에 오시려는 분들, 혹은 캐나다 내에서 지역 이동 하시려는 분들이 많아 지는 것 같아요. 지역선정... 이거 정말 큰 고민거리죠. ㅎ 취업, 학교, 자연환경, 날씨, 도시인프라, 한인인프라, 영주권, 집값, 물가 등등등 이 주제로 글 한번 쓰려면 건드려야 할 분야가 한두개가 아닌지라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서 쓸까말까 하다가 예전에 저도 이 문제로 몇 달, 아니 몇 년간 흰머리 생기도록 고민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결국 제 경험을 바탕으로 써보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Yeah~ 중간 중간 사진은 고민으로 아픈 머리 잠깐씩 식히시라고 멋진 풍경 넣었어요 ㅎㅎ PEYTO LAKE, AB / 캘거리 2시간 17분 그래도 캐나다 지역선정으로 고민 시작하시는 분들은 나아요.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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