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 대행' 첼시, 6연패 끊고 첫승..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램파드 대행' 첼시, 6연패 끊고 첫승..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첼시의 새 감독대행 프랭크 램파드가 6 연패 끝에 첫승을 거뒀습니다. 한국시간으로 7일, 첼시는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EPL리그 35라운드 본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길고 긴 6연패를 끊고 다시 살아난 첼시 첼시의 이번 승리는 지난 달 12일 레스터 시티전 이후 두 달 만인데요. 그동안의 성적부진을 이유로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경질한 첼시 측에서는 4월 6일부터 프랭크 램파드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램파드 감독대행 체제 하에서도 EPL 울버햄튼전을 시작으로 6연패를 당하는 등 첼시는 연패 수령에 빠져있었습니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는 180분 동안 한 골도 넣지 못하고 0-4로 패배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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