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여행 달성군 가볼만한곳 사문진 나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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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피아노가 들어온 사문진나루터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곳은 대구 달성군 가볼만한곳인 사문진 나루터입니다. 화원유원지 안에 있는 이곳은 조선시대부터 이 지역의 물건이 다른 지방으로 가는 문이라 해서 사문진으로 불렀다고 한다. 특히 1900년 3월 미국인 선교사에 의해 피아노가 한국 최초로 이곳을 통해 들어왔다고 합니다. 500살로 추정되는 팽나무 화원유원지 일대에 자리한 사문진 나루터는 옛 역사를 살려 관광명소로 만든 곳으로 낙동강 풍경과 역사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여행지입니다. 입구에 도착 후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바로 500년이 넘은 팽나무입니다. 우영우에서도 나와 화제가 된 팽나무가 이곳에서도 오랜 세월 이곳을 지키며 우뚝 서있는 모습이 500년의 시간이 느껴질 만큼 팽나무에서 세월이 느껴집니다. 한국 최초의 피아노가 들어온 곳 이곳 사문진나루터 오면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이 바로 피아노입니다. 진짜 피아노는 아니지만 돌로 만든 피아노가 여기저기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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