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율희 상상더하기 걸그룹에서 다둥맘 되기까지

라붐 출신 율희가 최근 '대한외국인'에 출연하여 삼남매 엄마가 아닌 전직 걸그룹 댄스 담당의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어쩌면 라붐으로 활동할 당시보다 FT아일랜드 출신 최민환과 결혼 및 자녀를 낳아 키우면서 브라운관에 더 자주 모습을 보이고 있는 그녀인데요. 라붐으로 가요계에 데뷔해서 탈퇴 및 결혼 후 삼남매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지금까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율희는 2014년 걸그룹 라붐의 멤버로서 싱글 [PETIT MACARON]으로 가요계에 데뷔하게 됩니다. 미모가 출중한 멤버들 사이에서도 특히 돋보이는 꽃미모로 유명했던 율희는 팀 내에서 센터, 랩, 댄스를 담당하게 됩니다. 각종 예능에도 다양하게 출연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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