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자기개발도서 <미움받을 용기>


차원이 다른 자기개발도서 <미움받을 용기>

입국 하루 전, 에어비앤비 앱을 통해 자가격리 숙소를 예약했었다. 천안 두정동에 있는 원룸인데, 처음 도착에서 방 안 구석구석 훑어보다 예전에 전자책으로 조금 보다만 <미움받을 용기>가 보였다. 당시 재미가 없어서 완독을 안 한 건 아니었고, 전자책으로 읽기 도전했다가 눈이 피로하고 집중이 안 돼서 자연스레 정주행을 하지 못했었다. 그때 조금 읽고 받았던 느낌은 정말 내게 필요한 책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그리고 철학자와 청년이 서로 일문일답을 하는 형식으로 쓰인 책인데, 불과 수 십 페이지 정도 읽었음에도 내가 생각하는 관점을 180도로 바꿔줄 만한 힘이 이 책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만큼 이 책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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