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드 [타임] 음주운전 뺑소니로 감옥에 간 어느 교사의 수감생활


영드 [타임] 음주운전 뺑소니로 감옥에 간 어느 교사의 수감생활

개요 '타임'은 음주운전 뺑소니범의 교도소 수감생활을 담백하게 그려낸 4부작 영국 드라마로 평범한 교사가 철장 속 낯선 세상을 처음 접하면서 겪는 혼란과 동료 수감자와의 갈등 및 범죄자로서 느끼는 인간적인 죄책감 등을 현실감 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등장인물 및 출연진 주인공 '마크 코브던' 역의 숀 빈이 출연한다. 숀 빈은 워낙 다작 배우로서 친숙한 연기자이다. 특히 '반지의 제왕' 보로미르 역으로 매우 유명한 배우이다. 교도관 '에릭 맥널리 ' 역은 스티븐 그레이엄 배우가 연기한다. 어딘지 낯이 익더니 케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와 '죽은 자는 말이 없다' 편에서 스크럼 역을 맡았었고 '베놈 2'에서도 패트릭 멀리건 역으로도 나왔었다. 두 배우 다 영국 출신이다. 줄거리 쿠팡 플레이 1부 평범한 영어 교사였던 마크 코브던은 음주 운전 사고로 사람을 죽이고 징역 4년을 받아 크레이그모어 교도소에 수감된다. 그곳에서 담당 교도관 에릭 맥널리와 동료 수용자들을 민나 철장 속 낯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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