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의 큰 과정 상견례 예절과 무난하게 프리패스상 되는법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센스 있는 주부 제니입니다 "오늘은 상견례 예절 및 가장 마음에 들어 하는 말 중 하나인 프리패스상에 대해 알아볼게요 " 저는 벌써 6년 전에 양가 어르신들과 가족이 될 친지도 함께 했어요 예비 신랑 신부님들은 마음도 설레지만 거기에 챙길게 많아서 이 글 한번 읽어보고 가셔서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상견례 날짜 결혼 예정일 3개월에서 6개월 전쯤 웨딩홀을 선택 후 인사를 드립니다 구체적으로 시간 날짜 장소는 3주 전쯤 잡고 미리 예단이나 예물은 양가에서 어찌할지 정하고 만나는 게 좋아요 장소는 신랑의 주도로 주로 하지만 함께 맞추면 됩니다 (하루 이틀 전 예약 확인하시고요 ) 양가 중간쯤이나 교통 주차가 편한 곳 혹시 편찮으시거나 몸이 불편한 분이 계시면 배려하는 것도 좋아요 사전에 식당 측과 상의해서 코스요리 중간 갑자기 들어오셔서 대화 흐름 깨지지 않게 맞추기 (좌식 입식 구분하고 파악해두세요 ) 나이 드시면 무릎 아프신 분들이 많으니 ~~ 사전답사 필수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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