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짜박이 두고 두고 먹을 수 있는 고향의 맛


고추짜박이 두고 두고 먹을 수 있는 고향의 맛

안녕하세요 센스 있는 주부 제니입니다 요즘 매일 반찬이 부담스러울 때 두고 먹을 수 있는 고추짜박이 입니다 밥도둑 중에 대표 반찬 중 하나인데요 저는 청양고추를 사용했어요 매운 게 조금 부담스러운 분들은 일반이나 꽈리고추 이용 하셔도 됩니다 써실 때 커터기에 갈면 맛도 그렇지만 모양이 덜 예쁘게 잘려요 활용하기 :쌈장, 된장찌개, 잔치국수 고명 으로 넣으면 칼칼하고 맛이 좋아요 【 고추짜박이 재료 】 저는 청양고추 썼지만 일반이나 꽈리 원하는 거 쓰면 되세요 한줌 (기호에 따라 종류 대로 믹스 하셔도 되세요) 다진 마늘 1 송송 썬 대파 약간 액젓 2 들기름 1 청주 1 매실청 1 밥숟갈 기준 선택 재료는 잔멸치 일단 흐르는 물에 씻어요 밥상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한 번씩 해두면 두고두고 효율성 있는 찬이 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기준 재료의 4배 양으로 준비했어요 지역 지방 따라 양파를 넣기도 하고 국간장을 넣기도 해요 Previous image 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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