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생물 진화론을 접하지 못한 마틴 루터와 존 칼빈이 짝퉁 성도로서 간과한 솔로몬 지혜서의 저력

[가톨릭 제2경전 솔로몬의 지혜서 19장 19절] 실제로 육지 동물들이 수중 동물로 변하고 헤엄치는 동물들이 뭍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19세기 때 찰스 다윈은 가톨릭 신자였는데, 위의 솔로몬의 지혜서 19장 19절 내용을 읽어보고 종의 기원이란 책을 썼던 것일까? 아니면 읽어본 적 없이 진화 이론을 펼쳤던 것일까? 다윈이 어찌 했던지 간에 생물 진화론의 정통성은 기원전에 기록된 성경에, 그것도 솔로몬의 지혜서 부분에 쓰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대인들이 의존하는 무신론적 진화론은 19세기에나 겨우 진화론에 눈을 뜨고는 당대 학자들이 겁도 없이 담대히 주장하길, 생물은 진화를 했으니 창조신에 의해 창조된 것이 아니라 저절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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