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부르마와 친구가 된 셀


5. 부르마와 친구가 된 셀

트랭크스가 멀리 사라질 때 까지 무작정 트랭크스를 뒤따라 달려가던 8호는 표적이 보이지 않게 되자 광폭모드에서 곧바로 해제되었고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8호 : 어? 내가 왜 여기까지 와 있지? 앗, 그 인조인간은 어디로?... 아니? 스노가? 왜 저런 곳에 있지?] 8호는 인조인간을 찾기 위해 주위를 둘러보면서 지붕 위의 스노를 향해 다급히 달려갔다. [8호 : 스노~ 왜 지붕에 있는거야? 거긴 위험해 내가 받아줄테니까 미끄러져서 내려와] [스노 : 이제 제 정신으로 돌아왔네 / 주르르륵 ] [8호 : 터텁 / 잡았다아 하하. 그런데 아까 그 인조인간은 어디로 간거야? ] [스노 : 그는 인조인간이 아니라 사람이야 8호씨, 손오공을 잘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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