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영적 무.기이자 영적 방패를 몰라 본, 짝퉁 그리스도인 성직자들

생물이 진화한 원인은, 과학계에서 분석해 온 대로가 아니라, 창조주의 의도대로 생겨난 일이라는 것을 성경 솔로몬의 지혜서로 확인되는데, 기원전에 이런 일을 어떻게 알고 기록이 되었을까? 성경은 사람이 지어낸 글이라고 주장하기 어렵게 되는 대목이다. 진화 과학은 아래의 지혜서에 기록된 내용을 그대로 모방한 듯이 뒷북을 치고는 과학적 진화론의 고유 이론인 것 마냥 세상을 호도해 왔다. 지혜서 19장 19절 실제로 육지 동물들이 수중 동물로 변하고 헤엄치는 동물들이 뭍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19세기 이후로 성직자들이 위의 지혜서로 무신론적 진화론에 맞서지 못한 이유는, 그들이 짝퉁 그리스도인들이라서 위의 지혜서 내용을 7일 창조에 어떻게 접목시켜야 하는지 이해를 못해 왔기 때문이다. 전 세계 성직자들이 20세기 초부터 위의 지혜서를 앞세우자니, 공룡이 창조된 시기를 6천년 전의 7일 중 4일째로 해석할 이해력 밖에 되지 않아서 문제가 되었다. 그런데 세상이 창조된 시점은 약 6천년 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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