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성경의 사실성이 사람의 지혜로 증명되지 않는 이유


17. 성경의 사실성이 사람의 지혜로 증명되지 않는 이유

인류가 창조주 하느님의 존재성 유무를 놓고 입장이 갈려 있는데, 하느님은 사람들이 신의 존재를 논리적으로 증명해내는 지혜를 통해 하느님을 알게 하시지 않고, 믿고 싶어 하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다고 아래 21절의 성경책에 밝혀두셨기 때문에 인류는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을 믿느냐 마느냐로 시험 받는 중입니다. 그런데 하늘의 이런 뜻을 읽은 적도 들은 적도 없거나, 알아도 무시한 채 논리적으로 증명이 되어야만 신약성경의 하느님을 믿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성경에 따르면, 믿음에서 낙오한 길에 있는 것이라서 인생을 헛되이 사는 것입니다. 고린도 전서 1장 21 세상이 자기 지혜로는 하느님을 알 수 없습니다. (개미가 똑똑해봐야 사람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미. 인간과 신의 차이를 과소평가 말라는 의미. 인간의 뇌용량으로는 신을 잘 알 수도, 잘 이해할 수도 없다는 의미 신이 만든 우주 안의 인간이 얼마나 작은지부터 깨달으라는 의미)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전하는 소위 어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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