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초사이어인 +원기옥 = 당연히 초사이어인 OO


6. 초사이어인 +원기옥 = 당연히 초사이어인 OO

오공은 식사를 마치고 시간에 맞춰서 많은 이들과 함께 약 5만 명이 들어선 무도대회장으로 다시 돌아왔다. 무도대회장 밖에서는 나머지 5만 명이 손오공 잡기 소식을 듣고는 대회장 밖 가까이 혹은 멀찍이 밀집해 있었다. [대계왕 : 자, 손오공 잡기 대회 1분 전이다. 격투존에는 손오공군만 남도록. 경기 시작 휘슬 이후에 6시간 동안 잡히지 않으면 포상은 네 몫이다. 휘슬이 울리면 1분 동안은 아무도 오공을 잡을 수 없다. 손오공을 터치가 아니라 캐치한 자는 ‘잡았다’를 외치고 바로 놓아준 후 내게로 오도록, 진위 여부를 확인해 보마] [오공 : (1분의 자유인가...살아남으려면 결국 체력, 기력의 안배가 중요해. 1분간 멀리 가서 기를 숨겨도 모두 거기로 모여들게 될테니 결국 안전지대는 없어. 3시간 후에는 랭킹 100위권의 달인들이... 위험하네...) ] 이 때 대회장의 안팎 경계 부근과 내부에는 일부 다수가 이미 기를 풀파워로 올려서 오공을 잡을 준비를 하고 있었고, 또 어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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