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하와가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울지 않는 아기를 낳는다


2. 하와가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울지 않는 아기를 낳는다

인간은 아기로 태어나 울면서 불평하는 것부터 죄가 되는데 만약에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지 않고 아기를 낳았다면 아기가 울지를 않습니다. 세상엔 잘 안 우는 아기도 있어 왔는데 1세기 세례자 요한의 경우, 마리아님의 사촌 엘리사벳의 뱃속에서 태아로 6개월 되었던 시절에 예수님이 마리아님께 잉태되신 것을 알게 되고는 태속에서 기뻐했다고 기록되었으니 선악과를 먹지 않은 아담과 하와의 아기는 세상에 태어난 날에 기뻐서나 눈물을 흘리지, 앵앵하며 두려워하거나 불평하며 울지 않았을 겁니다. 1세기의 예수 라는 인물이 21세기의 우리와 무슨 상관이냐고 하는 이들도 있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저승에 가신 다음에 부활하셔서 지금도 지구 밖 어딘가에 살아계시니까 21세기 현세의 우리 죄를 위해서도 십자가 대속이 유효한 것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마음으로 예수님의 신성을 믿어서 구원을 얻으시길. 잘못을 뉘우친 만큼 사후 심판에서 구원받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살면서 뭘 잘못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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