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 안 해주고 발리믄 X팔려서 어떡하나


승인 안 해주고 발리믄 X팔려서 어떡하나

'바이든' 이냐, '날리면' 이냐 '말리면' 이냐로 국민의 귀가 크게 둘로 분열됐는데 모두 아니고, '발리믄' 입니다. 국회 의원들에게 '발리다' 국회 의원들에게 '발리면' 할 때의 '발리믄' 입니다. 승인 안 해주고 발리믄 X팔려서 어떡하나 승인 안 해주고 승인 안 해주면 에서 고 이냐, 면 이냐를 확실히 해야 하는데 고 입니다. 고 이기 때문에 '바이든' 이라고 할 것 같으면 한국인으로서는 말이 부자연스럽기 때문에 '바이든' 은 아닙니다. 승인 안 해주고 바이든은 X팔려서 어떡하냐? 한국인이라면 위의 말을 저렇게 하진 않기 때문에 '바이든' 인 것은 아닙니다. 문맥상으로도. '발리믄' 이라 생각하고 들어보면 '발리믄' 으로 들립니다. 그런데 위에서 어떤 것이 맞던간에 이런 문제보다 더 X팔리는 일은, 예수 믿는 성도라고 자칭하는 성직자들과, 성도라고 자칭하는 신자들이 자신들이 믿는 성경에서 복음이 선포된 대상 범위가 사람만이 아니라, 사람이 동물로 환생한 동물들까지 포함해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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