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영원한 불의 심판 = 꺼지지 않는 불의 심판 ≠ 영원한 징계


3. 영원한 불의 심판 = 꺼지지 않는 불의 심판 ≠ 영원한 징계

[ 마가복음 9장 43절 ]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영원한 불의 심판 = 꺼지지 않는 불의 심판. 원래 지옥은 인간이 각종 동물로 윤회하는 부활심판이라고 요한복음 5장 29절에 기록되어서 지옥에 가게 되면 보통은 불지옥만 겪게 되지 않고, 다양한 동물로 윤회하게 되는데 불지옥 중에서도 불이 영원히 꺼지지 않는 곳에서만 죄값 만큼만 불지옥에서만 심판 받는 중죄가 있습니다. 그래서 밤낮 쉼을 얻지 못하는 불지옥 심판을 겪게 된다고 기록되었는데 보통의 다른 동물로 부활 윤회하는 지옥 심판을 받으면, 밤이나 낮에 잠을 자는 등으로 쉴 수도 있는 심판을 받게 됩니다. 사람이 사후에 강아지나 고양이로 태어나게 될 것인가, 아니면 불에 놓일 꼼장어로만 반복해서 즉시 심판받게 될 것인가. 이런 차이가 있어서 심판받는 기간이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그 성경적인 근거로, 예수님이...



원문링크 : 3. 영원한 불의 심판 = 꺼지지 않는 불의 심판 ≠ 영원한 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