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벌 = 사람이 지구와 천국의 동물이 되는 신분강등


영벌 = 사람이 지구와 천국의 동물이 되는 신분강등

[ 마태복음 25장 46절 ]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성경에서 최초로 영벌을 받은 자는 누구인가? 선악과로 미혹했던 사탄입니다. 그 사탄은 원래 인류를 시기하기 시작한 여러 천사들 중의 하나로 앞잡이가 되어 뱀의 몸 안에 빙의해 들어가 선악과 나무에 올라 하와가 오기를 기다렸다가 텔레파시 대화로 미혹해서 선악과를 먹게 함으로 사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는데 무슨 심판을 받았는가? 지금까지도 뱀으로 태어나서 죽고, 또 태어나서 죽고를 반복할 때마다 여자의 후손들을 만나서 머리가 깨지는 심판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6천년 이상 줄곧. 거룩한 천사가 인간에 대한 질투와 시기 때문에 사탄이 되어, 땅에 기어 다니는 뱀으로만 윤회하는 징계를 받음으로 고등 피조물인 거룩한 천사가 하등 피조물인 동물, 뱀으로 살게 되어 신분이 강등된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에 최초로 공식적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심판 방식입니다. 그렇다면 인류가 죄를 범하고 생을 ...



원문링크 : 영벌 = 사람이 지구와 천국의 동물이 되는 신분강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