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손오공 VS 마인 부우


19. 손오공 VS 마인 부우

[계왕SIN : 서 설마? 이 이럴수가...마 마인 부우가...] [오공 : 베지터! 그만 멈춰! 부우가 이미 나온 것 같다고! ] [베지터 : 뭐라고? ] [오공 : 알을 깨고 나오는 게 아니라 알에서 나온 저 증기가 뭔가의 형체로 변하고 있어. 증기에서도 기가 느껴지다니...나 나타난다! ] [마인 부우 : 부우~! 하호호, 호하하, 하히히, 히하하] [피콜로 : 나 나타났다! ] [바비디 : 아하하, 드 드디어 마인 부우를 깨워냈다! ] [투랑쿠스 : 뭐 뭐야 저 뚱뚱한 녀석은? ] [오탱크 : 마인이 이상한 춤을 추네...] [크리링 : 어 엄청난 기다. 설마 더 강해지는 건 아니겠지 ] [계왕SIN : 모두 겉모습에 착각하거나 방심하지 마세요] [오공 : (뭐 뭐야 저 녀석 몸의 세포는... 세포들 사이에 기가 흐르지 않고 독립되어 있다니... 어? 몸 안에서 이질적인 세포의 기도 느껴지는데? 뭐지? ) ] [베지터 : 어디 먹어봐라! / 쿠쿠쿠쿠쿠 / 파이널 플래~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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