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의 만국을 다스릴 남자아이가 예수님인 이유


계시록의 만국을 다스릴 남자아이가 예수님인 이유

예수님은 1세기 당시 33세의 나이로 죽으신 후 3일 만에 부활하여 승천하시면서 승천하시던 모습 그대로 다시 내려와 재림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외견상 성인의 모습으로 재림하십니다. 그런데 아래 요한계시록 12장에는 마지막 7년 환난기 중에 예수님이 다시 아기로 태어나서 하늘로 들려 가신다고 하니, 만 3년 만에 외견상 성인의 모습으로 재림하실 것처럼 기록된 것입니다. 왜 그렇게 기록된 것일까? 그 이유는, 아담의 시대 ~ 장차 계시록이 실현될 시점의 전 인류가 예수님 알기를, 1세기의 아기 예수님부터 인류 구원자로 섬기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기원전의 전 세계인들은 예수님을 잘 몰랐고, 세상의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21세기가 된 지금까지 33세의 예수님을 십자가의 구원자로 섬기며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람의 아기로 태어나실 때부터 이미 인류 구원자가 되실 마음을 지니셨습니다. 그러니 마땅히 인류는 아기 예수님부터 알아 모셔야 한다는 것이 하느님의 바라심입니다. 그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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