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11월 첫 째주도 이렇게 간다


[블챌] 11월 첫 째주도 이렇게 간다

-이틀 전- 이모가 경주에서 내려오셨다. 이모랑 공원돈까스두 가구 새로 생긴 카페두 갔다. 근데 이틀이 지난 아직도 글을 못 올렸다. 내일 올릴려고 예약 걸어놨따 ㅎㅎ 가실 때 심지어 용돈까지 주고 가셨는데 이모 눈에는 우리가 아직 애기인가부다,, 요즘 빈둥대서 예약을 못 걸고 계속 늦은 시간에 올렷는데 내일은 오랜만에 서둘러 올리지 않아도 돼서 좋다 -어제 방문자수- 어제 너무 감격스러워서 방문 수 100 넘자마자 찍었따,,ㅎㅎ 올해 초에 올렸던 갓파스시 글,, 이 때 글 이후로 꾸준히 썼다면 블로그가 훨씬 성장했겠지만,, 난 지금도 좋다,,,ㅎ 사실 더 할 말이 읍땅,, 오늘 원래라면 진영 단감축제 가려고 했는데 아부지가 늦게 오셔서 가지 못했다 잘 하면 내일 갈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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