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에서 기차를 타고 도착한 곳은 파리.흔히 유럽여행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파리, 로마, 피렌체에 대해선 로망이 없는 사람이 드물잖아요.저는 패키지로 결혼전 다른 도시를 갔었지만, 남편은 처음 오는 유럽이어서 그런지 더 들떠있었던 거 같아요.유럽은 광각이 꼭 필요하다며, 렌즈도 준비하고 그랬었네요.가장 오래 있었던 곳이라 그런지, 파리 사진이 너무 많아서 좀 나눠서 올려야 할정도로 많이 찍었네요.덕분에 에펠탑, 세느강은 매일 보고 매일 찍었던 거 같아요.룩셈부르크를 떠나고..프랑스의 드넓은 평야를 몇시간 달려서..그리고 몇시간 더 지나야하나봐요. 언제면 파리가 보일까요.짠. 도착했나봐요. 근데 그땐 기차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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