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 촬영] 산후조리원 연계 폴스베이비에서 50일 촬영 후기


[50일 촬영] 산후조리원 연계 폴스베이비에서 50일 촬영 후기

벌써 튼튼이가 태어난 지 50일이 지났다. (이 글은 훨씬 후에 업로드될 예정이라 글이 포스팅된 날짜는 50일이 꽤나 지난 이후이다.) 이제 제법 튼튼이가 낮과 밤을 구분하는지 낮에는 짧게 자고(20분~2시간), 밤에는 길게 자는 패턴도 생겼다. 짧게는 3시간, 길게는 6시간까지도 잔다. 덕분에 엄마 아빠가 생각보다는 잘 자고 있어서 벌써 효자 노릇을 하는 것 같다.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는 중간에 낑낑거리긴 했어도 8시간을 내리 잔 적도 있다.) 오늘 주제는 50일 촬영이다. 트리니티 산후조리원 연계로 폴스베이비에서 만삭 사진을 찍기 전만 해도 '뭐 50일이나 100일이나 그게 그건데, 굳이 50일 사진을 찍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 ① 실로 한 달 반밖에 되지 않는 기간이기에 50일이나 100일이나 큰 차이가 없을 것이고, ②또 아주 어린아이를 데리고 외출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많이 부담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0. 50일 촬영을 할까? 말까?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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