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풍기에 소주 psvita 도쿄제너두 게임 학원물 내 취향은 아닌데 영등포 통증의학과

옛날에 우리 엄마 가게에서 일하던 조선족 유나 엄마의 만두를 먹고 싶다. 평생 그렇게 맛있는 건 처음 먹어봤다. 우리 식 만두 맛이 아니다. 틀려. 얼마 전 여의도에 갈비탕 먹으러 갔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작곡가 김형석을 만났다 딱 알아보겠더라 오늘 나와 어머니 건강검진. 다행히 별 이상이 없었다. 며칠간 마음이 별로 안 좋더라. 혹시…해서. 먹고사는 거 잘 살고 싶은 욕망.. 건강 앞에선 부질없는 거 아닌가? 아니 등을 얼마나 세게 긁었으면 내 등에서 피가 난다 ㅎㅎㅎㅎ 나 등이 왜 이리 가렵냐 이 아저씨 또 내 차 옆에 대셨네ᄒ 오른쪽 차가 내차 박고 수리비 물어 주신 분… 어제의 피해자 가해자가 오늘은 정다운 이웃. 오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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