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와 결혼


칸트와 결혼

칸트는 체구가 왜소하고 용모가 추했기에 나이를 많이 먹을 때까지 혼인하지 않았다. 그러나 칸트에게 어떤 여인이 청혼한다. 칸트는 그 여인에게 '생각을 좀 해 볼 테니 기다려 달라'라고 부탁했다. 그러고는 도서관에 가서 사랑과 관련된 책을 모두 읽은 후 혼인해야 할 이유와 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모두 썼다. 결국 혼인해야 할 이유가 4개 더 많아서 혼인을 승낙하려고 했는데 이는 그로부터 7년이 지난 뒤였다. 물론 그 여인은 이미 다른 남자와 혼인하고 아이도 낳은 상태였다. <이마누엘 칸트 - 나무위키>...

칸트와 결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칸트 #칸트와결혼

원문링크 : 칸트와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