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생크탈출


쇼생크탈출

오전 5:41 98-04-25 Shawshank Redemption *****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배우: 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 밥 건튼 원작자: 스티븐 킹 두번째 보지만 전혀 지루하지가 않고, 오히려 흥미진진하다. 앤디가 탈출하는 장면이 기다려지고, 밧줄이라는 복선이 새롭다. 또한 브룩스와 대비하여 가석방될 때의 레드(모건 프리만)의 태도가 눈이 간다. * 브룩스: 앤디가 오기전부터 도서관을 관리하던 할아버지. 마지막 편지의 칼을 들이대서 미안하다는 뜻은... * 레드 : 물품 공급원 레드. 정말 중요한 감옥의 인물이지만 가석방 후 그의 존재는 절실히 축소되고 만다. 그러나 그에게는 친구가 있으니 다행 휴! 마지막의 파란 바다를 제대로 볼 수 없어서 아쉽지만, 가슴이 환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쇼생크는 나의 혼돈의 빛이었다. 이 빛을 간직할 수 있도록, 영화에 대한 나의 애정을 간직할 수 있도록... 명대사 * 앤디 : Get busy living, or Get ...


#shawshankredemption #쇼생크탈출

원문링크 : 쇼생크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