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스기빙날 숙소에서 9시 오픈런을 위해 이동. 힐튼에서 다리 하나 건너면 LA UNIVERSAL STUDIO HOLLYWOOD, 정말 가까워서 애들이랑 천천히 걸어도 10분 디즈니랜드나 다른 놀이동산과 다르게 첨단 엑스레이검색대로 빠르게 통과. 8:10 이미 사람 많음 레드카팻 시상식 분위기 입장~~ 입장권 확인은 맨왼쪽으로 그쪽이 줄이 짧다. Upper Lot 8:25 대기중, 누가 쌩스기빙에 사람이 덜 하다고 했던가, 8:33에 박수소리와 함께 입장 다시 Lower Lot에서 대기, 이 모든 사람이 닌텐도월드 마리오카트(보통대기180분)를 위해 온듯, 8:43에 오픈 이미 early access로 마리오카트 70분 대기인데도 사람들이 진짜로 오픈런 뛴다ㅎ 또 대기.ㅠ 드디어 입장 감개무량 나와 첫째는 동전 모으기 개시, 집사람가 둘째는 마리오카트 줄서기 개시로 그래도 70분만에 탔다....
#유니버셜스튜디오헐리우드
원문링크 : LA 유니버셜 스튜디오 닌텐도월드 오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