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1년전에 잡아놓은 4박5일 태국여행, 다들 아빠들이라 쉽지않았을텐데 10년만에 여행이라 허락을 받음. 겨울에 열대지역으로 이동 때 코트룸 서비스는 처음 이용. 샌디에고 봄날씨 ㅡ> 한국 겨울날씨 ㅡ>태국 여름날씨 단기간 이동에 온도 격차가 크다. A20은 비지니스,퍼스트 클래스이고 그외는 젤 끝에 H 구역으로 가면 됨. 올때도 같은 곳에서 찾은면 된다네, 5일까지는 무료~ 어느덧 5일이 지나 옷찾으러 왔음, 접수증 잃어버리는것을 대비해 사진 찍어놓는 것도 괜찮을 듯 입국심사 끝나고 진입하니 보이는 에어포터(Airporter) 짐이 없어 시켜보지는 못했지만 궁금하다 6시간은 순식간 방콕/수완나폼 도착 입국 인터뷰하는데까지 멀다. 사람 많을때는 짐찾는데 한시간 걸린다는데 걱정. 다행히 인터뷰도 금방, 짐도 30분만에 다 나옴 여긴 벌써 5일후 출국장ㅎ 미리 신청한 콜밴서비스 3번 게이트에서 잔뜩 이름 붙여놓고 순서대로 배차해 준다. 스타렉스급 6만8천원에 팁200바트* * 1바...
#태국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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