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그럽게 덥다는 아유타야에서 코끼리 타기


징그럽게 덥다는 아유타야에서 코끼리 타기

셋째날 오후투어를 신청해 호텔에서 14시 30분에 출발한 아유타야* 당일 코스~ * 태국의 경주와 같은 도시로, 태국 두번째 왕조인 아유타야 왕국의 수도였음 방콕에서 80km 정도 떨어졌는데 오후시간이라 그래서인지 1시간 반 정도 걸림. 첫번째로 미얀마와의 대전투의 승리를 기념한 사원인 왓야이 차이 몽콘버핏에 도착. 여행 코스는 왓야이 차이 몽콘버핏 -> 코끼리 타기 -> 왓 마하탓 -> 선셋 크루즈 입장료 20바트~ 그러나 화장실 이용료 별도임 5바트~ 저 예쁜 꽃나무가 망고 나무임 사원마다 보이는 보리수 나무 땅을 깊숙히 파고 들어서 이나무가 있는 곳에 건물은 온전할 수가 없다는 가까이 다가서니 건물의 위용이 더위속에서도 여태까지 서있는게 대단하다 탑 안에 들어면 동전 던지는 곳이 있는데 원안에 넣으면 행운이~^^ 하얀 불상이 이채로우면서도 조화로웠음 늘어지 불상들이 하나하나에 아유타야 왕족들의 이름이 있다는 가이드 분의 설명 뒷쪽으로 보이는 석탑들은 많이 상했다. 제국주의시대 ...


#태국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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