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개인정보유출 10만원 배상 법원 판결


인터파크 개인정보유출 10만원 배상 법원 판결

2020년 11월 1일, 인터파크가 개인 정보 유출 피해를 당한 회원들에게 1인당 10만 원씩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인터파크 회원 2천400여 명이 인터파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2016년 5월 인터파크는 사내 PC를 통해 전산망 해킹을 당하면서 1천만 명 이상의 고객 정보(아이디, 비밀번호, 성별, 전화번호 등)가 유출되는 사고를 냈습니다. 당시 경찰은 해킹 세력으로 북한 정찰총국을 지목했지만 명확한 실체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회원 정보 유출 사고로 인터파크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44억 8천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 받고, 이를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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